나눔로또에 대해

(인사)나눔로또 대표이사에 양원돈 유진그룹 CFO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대표이사에 양원돈(57ㆍ사진)에 유진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양 대표는 성균관대ㆍ미국 UCLA MBA를 나왔으며, 행시 22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공주세무서장, 여의도세무서장, 영등포세무서장 등을 거쳤다. 2001년 유진그룹에 입사해 고려시멘트 대표, 하이마트 재경본부장(부사장) 등을 지냈다.

양 사장은 “지난 35년 간의 다양한 업무경력을 바탕으로 차기 복권통합사업의 수장(首長)으로서 안정적이고 투명한 복권사업 운영과 함께 공익적 책임경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로또는 이날자로 복권통합사업자로 새롭게 출범해 향후 5년간 연 3조원 규모의 국내 온라인복권, 인쇄복권, 인터넷복권을 수탁 운영ㆍ관리하게 된다.

 

 

[유진그룹]나눔로또, 복권업계 최초 정보보호관리체계 및 품질경영 국제인증 동시획득

 

먹거리만큼 깨끗한 로또!

국제 ISO 인증을 받았다는 모 우유의 광고를 본적이 있는가요? 그만큼 깨끗하고 믿을 수 있다는 의미인데

우리에게 일확천금의 꿈을 안겨주는 로또에도 바로 이 ISO 인증이 붙어 있습니다.

 

유진그룹의 나눔로또가 2008년 11월, 정보보호관리체계 및 품질경영의 가장 권위있는

국제인증인 ISO 27001인증과 ISO 9001 인증을 우리나라 복권업계 최초로 동시에 획득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유진그룹이 온라인 복권 서비스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보안의 안정성 확보 및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향후 고도화 될 온라인 복권서비스에 대해 품질 경영 및 정보보호 기틀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 표준인증 획득을 통한 대외 신임도 확보와 고객에게 신뢰성 있는 IT 서비스 수준 및 보안수준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IT강국 코리아의 이름을 또다시 증명한 유진그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나눔로또란?

로또는 2002년 국내에 출시된 이래 대박, 인생역전 등 사행적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인식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로또에 담겨 있는 진정한 의미는 대박, 인생역전이 아닌 행운과 즐거움. 그리고 '나눔''기부'입니다.
그리하여 2007년 12월 2일부터 로또는 나눔로또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로또는 전체 판매액의 42%가 공익을 위한 복권기금으로 운영됩니다. 이 기금은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업,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유산 보존사업, 임대주택 건설,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지원사업 등에 사용되며, 매년 약 1조원의 복권기금이 조성되어 사회곳곳으로 환원되었습니다.

 

 

 

㈜나눔로또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지정한 복권 공식 수탁사업자입니다.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국민 복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 운영을 통해 국내 복권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복권을 통한 나눔과 기부의 문화 확산

(주)나눔로또는 복권사업을 공익사업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국민복지에 실질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투명한 경영으로 복권기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공익을 실현하는 복권사업 운영

복권사업은 국민의 행복추구를 위한 건전한 레저산업의 하나이자 이웃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기부 활동의 하나입니다. 건전한 마케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공익활동의 전개로 복권사업에 대한 왜곡된 의식을 바로잡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국내 복권 산업 발전의 도모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마케팅 및 시스템 고도화와 유통구조의 선진화를 실현하여 시장을 활성화하고 국내 복권 산업 발전을 도모하여 국익 창출에 일조하는 선진 경영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회사소개

회사명	주식회사 나눔로또
대표이사	양원돈
법인 설립일	2007년 7월 27일
본사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의동 28-9 인의빌딩 11층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12-7 인의빌딩 11층)
자본금	300억 원
사업목적	복권 사업의 운영, 복권 발행, 관리 및 판매